웨딩 D-40, 본격적으로 청첩장을 돌려야 할 때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청첩장을 문득 내밀어도 부끄럽거나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맛과 분위기가 좋고, 나름의 격식도 차릴 수 있는 레스토랑 겸 파티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특별한 공간에서 그동안의 회포를 풀면서 조심스레 청첩장도 건네보자. - 기사 더보기 http://goo.gl/w140cr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 웨딩앨범 http://photo.we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