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왜 저러나

일본은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요 온 세상이 다 아는 선진국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본인은 예절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러나 최근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의 지도층 인사들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강제로 징발한 성노예 위안부나 영토 문제 등에 대해 제멋대로 행동하고, 입맛대로 말을 뱉어내는 것을 보면서 일본 국민은 양식 있는 세계인이 못 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한반도 식민통치는 조선을 위한 것이었단다. 위안부는 어느 전쟁에서든 있었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시에 세운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난리다. 신사 참배는 자국의 전쟁 희생자들을 추도하는 것이라고 미화한다. 신사에 일본을 위해 순국한 희생자들의 위패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세계대전을 일으켜 한반도를 비롯한 아시아 대륙을 침공하고, 진주만을 기습 폭격해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던 1급 전범들의 위패를 함께 두고 추도하며 기린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아시아의 나라들 중에 태국을 제외하고 일본에 식민통치를 받지 않은 나라가 없으며 자원 찬탈과 착취를 당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일들을 자행하며 침략 욕망을 여지없이 드러낸 만행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으며, 성노예 위안부로 끌려가 꽃다운 청춘을 짓밟힌 할머니가 아직도 130여명이나 살아 있는데, 저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독일은 씻을 수 없는 쓰라린 고통과 아픔을 준 자국의 전범을 찾아 처벌했다. 전쟁 피해국들에 철저한 사죄와 배상, 보상을 했다. 오늘날에도 기회 있을 때마다 진정성을 가지고 사죄하고 또 용서를 구한다. 유대인 후손들은 당시에 희생당한 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용서하되 잊지는 말자’는 의미 있는 현판이 걸린 미국의 워싱턴DC 홀로코스트추모박물관을 비롯해 세계 도처에 무려 17개의 홀로코스트 기념관 또는 기념박물관을 세웠다. 그중 대표적인 곳 가운데 하나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세운 ‘야드바셈’ 홀로코스트추모박물관이다. 2005년 야드바셈 추모박물관 개관식 때는 40개 국가의 총리와 대통령을 초청했다. 박물관 건축비는 거의 독일 정부가 부담했고 개관식 연설은 독일 대통령이 맡았다. 그러나 일본인은 단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일본이 초청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는 “일본이 미국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투하를 홀로코스트와 비교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동일한 전범국가인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가. 2006년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 야드바셈 추모박물관을 찾아가서 남긴 “과거를 아는 사람만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오늘 더욱 새롭다. 일본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미·일 新동맹시대… 독도 군사대치땐 美, 日 편들수도 (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21&aid=0002235781 ) 출처 네이버 뉴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623653 ) 설민석의 십장생한국사 -1회. 일본을 말하다 1편: http://youtu.be/u6PLb--qN08

멋진신세계,올더스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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