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5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에 무력화된 토요일 하루 였네요ㅎㅎ 대구근무 새내기인데 오늘은 30도까지 치솟아 실내에 머무르고 있답니다..아직 4월인데 여름에는 어쩔지..심히 걱정이네요ㅋㅋ 1. 행사장에서 행사종료 후 푹~ 쉬고 저녁약속이 취소되어 뭐할까 고민 중에 최근에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최시원씨가 찍은 뚜르 드 서울이 생각나 뚜르 드 대구를 도전해 봤습니다. 여러 가게를 탐색하다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자기 먹을거 포장해달라는 얘기에 더욱 맛집같아서 찾아가게 되었죠. 2. 40년 전통의 동성로 맛집 '태산만두' 저녁 8시쯤 도착했는데도 손님들이 줄서서 기다리길래 '내가 잘 찾아왔구나' 하는 뿌듯함이 ㅋㅋ 혼자 온 걸 가게 직원이 알고 합석을 권유하니 딱히 거리낄 것이 없어 혼자오신 젊은 할머님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낯짝이 두껍지도 말재간도 없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화번호부에 대구지인이라고 저장이 되어버렸네요. 3. 아양교 오랜만에 혼자서, 멀리 다녀왔는데 기록을 남겨야겠다는 생각도 숙소에 다와서 생각이 드네요ㅠ 4. 아양교에서 찍은 공항교 지난번 친구와 같이 저녁먹으러 나왔다가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길래 '싸움난거 같다'며 다가간 장소입니다. 북적거린 이유는 달, 별빛과 조명에 감탄이 절로나올 벚꽃길 때문이었죠ㅋㅋ PS 대구에 살고 계시거나 대구 맛집, 멋집 정보를 알고계신분~ 좋은 정보 함께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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