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서 희망으로-컴패션

<넌 쓰레기야!!!!> 오늘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컴패션체험전을 하고 있었어요. 볼리비아 여자아이를 후원하고 있어 컴패션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공간을 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에 우린 예약을 하고 체험을 했어요. 세부에 쓰레기더미에서 몇일동안 쓰레기를 주어 판 금액이 한국돈으로 990원. 쓰레기더미안에 위치한 집에서 살고 있는 알조에게 가장 힘든 것은 쓰레기더미속에 있는 집도 아니고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였다네요. 그 소리가, '너 지금 어디서 살고 있니' '너 입고 있는 옷은 어디서 났니' 이러한 질문에 알조는 쓰레기 더미라고 대답했고 그러한 질문에 마음속에서 '그럼 넌 뭐니' '넌 쓰레기야' 이러한 울림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 얘기가 참 마음이 아팠어요. 사랑받기에도 부족한 아이들인데.. 컴패션체험전은 복정동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 마가다락방에 위치해 있으며 화~금 오후2시~8시, 토,주일 오전8시~오후5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컴패션체험전 입구에 있는 문구가 참 마음에 걸립니다. '가난에서 희망으로' 월 45,000원이면 저 아이들에게는 가난이 희망으로 바뀐다는 것이.. 영화관람료 1만원, 커피 한잔 4천원, 요즘 인기 많은 야구장이 1만원 중순인 것을 감안한다면 우리에겐 그리 큰 돈이 아닐 수 있는데 그 아이들에게는 삶의 희망이 된다는 것이 참 그러하네요. 체험전 입구에 영상을 보면서 대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도 이곳에서 알조의 영상을 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2시가 다 되어 입장하기전 개인별로 헤드셋과 태블릿PC를 줍니다. 태블릿에서 각 방마다의 설명이 담겨져 있어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입장을 합니다. 첫번째 코스는 알조의 집입니다. 쓰레기더미에서 가져온 재활용과 신문지를 집안에 놓고 몇일 뒤 이것을 가져다 팝니다. 판 가격은 한국돈990원 파란 바구니?는 알조가 형이랑 같이 물을 떠와 저장해두는 것입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기생충이 떠다니는 것을 보면서도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기에 그러한 물을 떠다 사용합니다. 체험전에는 실제로 사용하던 것들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 바구니 안에 둔 물을 보는 순간 너무나 미안하지만 속이 좋지 않을 정도로 너무 더러웠어요. 그러한 물을 사용하고 있다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 코스로 이동한 곳은 알조의 집(가난) 이라는 제목으로 알조의 집안을 보여줬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건 쓰레기더미 뿐. 이러한 공간에서 알조의 가족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옷가지를 비닐봉투에 넣어 각자의 이름을 적어 선반뒤에 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집안에 옷가지들을 둘 곳이 없었뿐더러 비가 오면 쓰레기더미물이 집안으로 들어와 비닐봉투로 젖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을 해줍니다. 알조의 집 한편에는 쓰레기더미에서 꺼낸 다른 가족들의 외식사진이 걸려있습니다. 그것을 보며 스스로 위안과 희망을 기대하는 거 같았습니다. 알조도 처음부터 못 산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족들이 쓰레기더미 속에 있는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부터 삶이 변화한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어려워진거 같았습니다. 그 다음 코슨 희망이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무엇인지 아세요?? 이 아이들에게 희망은 컴패션센터이고 그곳에서 맺어지는 후원입니다. 컴패션 후원 월 45,000원이면 이 아이들은 교육을 받고 의료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조는 작은 방에 후원자로부터 온 편지와 사진들을 붙이고 희망을 가지고 지내고 있고 그곳에는 알조의 취미인 연이 있었습니다. 우린 술을 먹고 요즘 유행어? 인 음란마귀에 놀아나기 위해 하루에도 적게는 몇만원 많게는 몇십만원씩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그 돈이 희망이 되고 새삶의 시작이 되는 것에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예전 우리 부부는 세상속에서 굶어죽어가는 아이들,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서 죽어가는 아이들, 질병에 죽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많은 나날을 울음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무슨 죄이기에 이렇게 세상을 제대로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절망속에서 지내야 하며 우리 어른들은 왜 그걸 망각하고 지내고 있는 것일까 라는 마음이 참 많이 들었었습니다. 예전 신랑이 후원을 권유하던 중 직장상사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왜 꼭 그 해외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래야 하는거냐, 우리나라에도 얼마든지 그런 애들이 많은데' 맞습니다. 어디든 그러한 아이들은 많습니다. 우리가 국내와 해외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모두 후원하는 것이 좋고 컴패션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 하는 것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컴패션의 취지는 제가 아는 것은 6.25때 후원받던 한국이 이제는 전세계를 후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라고 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린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더 많은 아이를 후원하게 하시고 그럴 힘을 주세요' 우리의 목표는 최소 10명입니다. 셋째 입양을 계획하던 우린 이제는 그 경제적여건으로 후원하자는 방향으로 바꾸었습니다. 컴패션센터 아이들도 기도할 것입니다. 이 후원자와 관계가 끊이지 않기를.. 컴패션 어린이센터에는 어린이 개개인별로 화일이 정리되어 있을만크 철저히 관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컴패션 후원을 받아 성장한 사람 중에는 축구선수 유망주, 국회의원, 의사 등 건강하게 잘 자라준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마 어려움을 경험했고 그 와중에 후원을 통해 희망을 봤기에 최선을 다해 이룬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감사한 것은 그 사람들이 이제는 후원을 받아야만 하는 어린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때문이었습니다. 컴패션은 후원금을 매우 투명하게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하는 곳이기에 작은 흐트러짐도 세상에서 질타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전 마지막 코스에는 후원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우린 아들의 이름으로 후원을 하기루 했고 아들에게 후원할 아이를 결정하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가슴으로 한 명의 아이를 더 품게 되었습니다. 우린 아이들에게 항상 말하고 가르칩니다. "우리보다 약한 사람을 도와주고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 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라고' 우린 한달에 한 번 외식을 덜 하면 한 아이를 희망되게 살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즐겁고 행복하고 살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하나님은 사랑하고 계신다고. 그러니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라고.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뀐 사람을 보면 흐뭇합다. 근데 그 사람이 나 때문에 바뀌었다면 아마 평생 뿌듯할 겁니다. 여러분 마음의 자녀를 가져보지 않으실래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녀의 모습을 보며 행복함을 느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넌 쓰레기가 아니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말해주고 품어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www.compassion.or.kr/change www.compassionchange.com www.compassion.or.kr #한어린이를향한놀라운기적의시작. #어린이후원. #컴패션. #컴패션체험. #한국컴패션 #Mystikotita #Mystikotita플로리스트유연주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enju09&logNo=220342303209

감성 유럽스타일 플라워 미스티코티타. 꽃으로 대화합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