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밥주는 녀석.. 목걸이도 했는데... 버려졌다. 녀석이 살던 집에선 아니라 한다. 1년전 이사 왔을 때 밖에 집 지어(?)주던걸 봤는데도 아니란다. 1년동안 자기 집을 떠나지 않고 매일 밤마다 대문앞에서 야옹야옹 거린다. 기분이 그냥 그렇다. 그냥....
요즘 내가 밥주는 녀석.. 목걸이도 했는데... 버려졌다. 녀석이 살던 집에선 아니라 한다. 1년전 이사 왔을 때 밖에 집 지어(?)주던걸 봤는데도 아니란다. 1년동안 자기 집을 떠나지 않고 매일 밤마다 대문앞에서 야옹야옹 거린다. 기분이 그냥 그렇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