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이러고도 재보궐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우윤근은 역대 최악의 불량총리후보 이완구가 총리 인준을 받고 인사를 오자 이완구를 붙들고 눈물을 흘렸다!
"저한테는 지금도 총리보다는 이 방에서 늘 같이 대화했던 훌륭한 제 여당 파트너"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해야 할 훌륭한 파트너이고, 훌륭한 인생의 선배였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고 했던 이완구는 성완종에게 3천만 원 받은 부패혐의로 어제 사퇴했다.
“홍 지사! 홧팅!”
아니다! 여당 핵심 비리정치인들을 눈물로 지켜주고 싶고, 정말 “홧팅”하라고 용기를 주고 싶은 동지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