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이 된 운동복… 패션계 '애슬레저' 열풍

#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다니는 김유나 씨(32)는 애슬레저룩 마니아다. 패션에 민감한 그는 필요한 옷이 생기면 아디다스 스텔라 스포츠, 룰루레몬, 더랩108 등의 매장을 찾아 쇼핑한다. 예전에는 월급의 절반을 하이패션과 하이힐을 사는 데 쓰던 그다. 김 씨는 “최근 퇴근 후 운동을 시작하면서 평상시에도 청바지 대신 레깅스, 포멀한 재킷 대신 집업 재킷 등의 아이템을 애용하고 있다”며 “백화점이나 가로수길, 경리단길 등을 돌아다니면 편안한 레깅스에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이 부쩍 늘어 민망하지 않다”고 말했다. 자기 관리를 위해 일상적으로 운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아웃도어·스포츠·평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애슬레저 룩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더보기


e젊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