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JS컵,유럽파 선수들 많다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소속 선수 백승호(18)와 이승우(17)의 존재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2015 수원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의 가장 큰 이슈다. 그렇다면 이들과 상대할 우루과이, 프랑스, 벨기에 등 축구 강국들의 유망주들 중 주목할 선수는 누구일까? 우선 프랑스와 벨기에는 최근 세계 축구 유망주의 산실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훈련 일정 문제로 참가하지 못한 루도빅 바텔리 감독 대신 참석한 프랑스 U-18 대표팀의 미셸 트롱송 단장은 “한 두 선수를 추려서 말할 수 없다.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30명을 추린 뒤 다시 18명을 추려 데려왔다”고 말했다. 트롱송 단장은 “우리 팀에느 지난 주에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선수도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프랑스 리그1 클럽 니스 소속의 레프트백 올리비에 보스칼리다. 보스칼리는 렌과의 리그 3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84분간 활약했다. 니스는 이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보스칼리는 올 시즌 꾸준히 1군 경기 대기 명단에 오르고 있는 특급 유망주다. 프랑스에도 바르사 유소년 팀 소속 선수가 있다. 이승우, 백승호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테오 샹드리가 합류했다. 첸드리 역시 FIFA의 징계로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벨기에 U-18 대표팀의 게르트 베르헤이옌 감독 역시 “한두 선수를 꼽을 수 없다”면서도 “인터밀란이나 PSV 에인트호번에 소속된 선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인터밀란 유소년 팀에 스카우트된 레프트백 세나 미앙게와 PSV 공격수 마르코 베이망이 그 주인공이다. 우루과이는 전원이 국내파다. 알레한드로 가라이 감독은 “페데리코 발베르데, 디에고 로시, 프랑코 헨틸레가 가장 우루과이에서 눈에 띄는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세 감독 모두 관중들을 위해 주목할 선수를 언급하기는 했으나 이 연령대 선수들은 소속팀과 관계 없이 실력 차이가 거의 없다고 이야기했다. 한 선수의 이름을 뽑는 것이 어린 선수들에게 좋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안익수 U-18 대표팀 감독도 바르사 유소년 팀의 두 선수에 주목되는 관심에 “22명의 우리 선수들 모두 가진 능력과 재능을 펼쳐보여서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는 말로 모든 선수를 봐달라고 당부했다. 수원JS컵은 29일 오후 5시 프랑스와 벨기에, 8시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로 개막한다. 경기는 모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 카드중 가장인기있는 코너 축구선수리뷰많이사랑해주세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