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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퇴근길 서울 지하철 박민규 '카스테라' 중에서 승객여러분들은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주셔야겠지만, 그게 될리가 없는 것이다. 승객들은 모두 전철을 타야하고, 전철엔 이미 탈 자리가 없다. 타지 않으면 늦는다. 신체의 안전선은 이 곳이지만, 삶의 안전선은 전철 속이다. 당신이라면, 어떤 곳을 택하겠는가. 세상은 하나의 열차다. 한 량의 정원은 180명, 그러나 실은 400명이 타야만 한다.

김혜린 instagram / @hyelynsae www.hyes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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