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서 역대 최다 판매 ⇨ “삼성 스마트폰은 약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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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8일(현지시각) ‘2015 회계연도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전 세계에서 612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해, 580억달러(61조900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했다.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고액이다. ▲애플은 중국에서만 전체 수입의 34%인 168억 달러(17조 9500억원)를 벌어들였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28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기록, 점유율 순위에서 4위에 그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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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분기 6120만대의 아이폰을 팔아, 580억달러(61조90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애플의 실적은 중국에서의 판매가 이끌었다”고 27일 보도했다. 애플이 1분기에 중국(홍콩, 대만 포함)에서 판매한 아이폰은 1800만~2000만대. 지난해 같은 시기 중국 판매량(약 780만대)의 2배가 넘는 실적이다. 금액으로 치면 168억달러(17조9500억원)에 달한다. 전체 수입의 34%를 중국에서만 벌어들인 것이다.

“애플, 중국에서 처음으로 미국보다 많은 물량 판매”

뉴욕타임스는 “올해 1분기 애플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미국보다 많은 물량의 아이폰을 팔았고, 수입으론 처음으로 유럽을 따돌렸다”고 2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유명해진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는 중국에서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됐다.

중저가폰으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선 삼성, 그러나…

애플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A 시리즈’로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3일 중국에서 갤럭시A3와 갤럭시A5를 출시했고, 올해 1월에는 갤럭시A7을 내놓았다. 매일경제신문은 “갤럭시A 시리즈의 출시는 중국 시장에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샤오미 등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중저가 시장 점령’ 포석으로 풀이된다”고 2014년 10월 28일 보도했었다.

연합뉴스는 다음 달인 11월 10일 “베트남의 스마트폰 생산공장 확충을 위한 삼성전자의 투자계획을 베트남 정부가 공식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공장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곳으로, 삼성전자가 결정한 투자 규모는 30억 달러(3조 200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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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갤럭시, 삼성전자, 샤오미, 아이폰, 애플,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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