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926381&iid=857918&oid=009&aid=0003474707
3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인터넷 전업 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내놓은 '꿈꾸는 e저축보험' 가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연 1.75%로 내려간 초저금리 시대에 기준금리의 두 배가 넘는 연 3.6% 금리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저축보험 사상 최초로 해약 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고, 10년 이상 꾸준히 납입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는 이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