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하루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마칠 시간이다 매일 매일 이같은 시간들이 지나가면 내인생의 주어진 날들의 마지막날도 오겠지 하루를 마치는 이 시간처럼... 내가 하루를 산다는것은 아침에 눈을 떠 하루해를 바라보며 파란 하늘에 내 졸린눈을 맡기고 커피한잔의 달콤함으로 축늘어진 내 세포를 깨워주고.. 살짝이 낯선 나의 주름진 얼굴을 마주하며 애써 화장으로 젊음을 가장해본다 놀이터라 칭하는 일터에서 머리론 돈을 계산하고 표정으론 수다만을 위한척 계산기를 두드리며 내모든 하루의 에너지를 쏟아붓고선 지친 어깨를 펴고 사랑하는 내아이들의 품으로 아주 활기찬 엄마의 모습으로 저녁을 준비한다 아이들이 제방으로 들어간후 나만의 시간을 갖는 순간... 난 나락의 늪으로 빠진다 하루를 마감하고 정리해야하는데 눈을 감으면 깨어나는게 두렵다 또 시작되는 하루가 무섭다 재미없고 공허하다 이.러.다 인생의 마지막날도 오겠지 어느날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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