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배를 타다.

여누의 오리배 타령을 못이겨, 결국 늦은시간 오리배를 타러갔다. 마감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고 우리 식구는 오리배에 몸을 실었다. 흔들흔들 하는 오리배가 무서웠는지 아내와 여누는 움직이지 않았다.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여누가 적응을 했는지 "저기로 가. 여기로가." 나에게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웃으며 요구를 들어 주었다. 20분이 지나고 나의 다리는 감각을 잃어 가기 시작했다. 옆에서는 여누가 계속 외치고 있었다. "저기로 가. 여기로가." 그 입좀 다물어!! 라고 내 마음은 말하고 있었지만 내 다리는 계속해서 페달을 밟는다.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났더니 무릎이 좋지않다. 아빠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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