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의 나도 간다 유럽 - 7일차

드뎌 유럽여행 7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

여행이 1주일째 접어 들면서 살짝 쉼도 필요하고 빨래도 밀려서

오늘은 돌아다니다 늦은 오후에 좀 일찍 숙소에 들어왔네요!

7일차 스케줄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1. 몽마르뜨 언덕 - 사크레쾨르 성당

2. 루브르 박물관 -튀르리 정원

3. 피에르 에르메

4. 세느강 산책

5. 숙소

6. 몽빠르나스 타워

아침부터 이날은 부지런히 움직여서 몽마르뜨 언덕에 갔네요!

여기저기서 들은 팔찌 흑형님들의 소식을 접하고 형님들을 피하고자

원래 올라가는 길보다 왼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있는 계단으로 해서 올라갔는데

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내려올때는 흑형님들 옆으로 지나갔는데 붙잡진 않더라구요.

올라가는 사람들만 잡아서 팔찌를 채우는건지...

암튼 언덕에 올라가서 파리 시내 전경도 보고 성당에도 들어가봤네요!

파리 시내 전경은 우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쯤 볼만 한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올라오고 내려가는데 땀이...;; 어찌나 나던지...

유럽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감사했지만 열심히 돌아다녀야 했던

저에게는 바람이 무척이나 그립더라구요. 냉면!! 땡겨!!

계단에서 파라솔 펴놓구 하프 연주하시는 아저씨가 계셨는데 아직도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내려와서 루브르 박물관을 가서 겉만(?) 쫘악 훑고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박물관에 큰 흥미가 없는터라(저만 그런건가..)

그랬는데 다른분들은 뮤지엄패스도

끊어서 며칠씩 구경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박물관 앞 정원도 둘러보고, 간단히 점심 해결하고! 근처 마카롱 가게로 고고!!

사실 전 마카롱 맛에 대해 잘 모르는데 맛이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페처럼 되어 있을 줄 알고 갔는데 그냥 마카롱만 팔더라구요.

마카롱을 사들고 나와 세느강을 좀 걷다가 숙소로 들어가서 그동안

밀린 빨래도 돌리고, 동네 주변 구경도 하고 그랬네요.

숙소에서 저녁먹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워

몽빠르나스타워에 가서 파리 야경을 다시 봤네요. 멋집니다.!!

맨 꼭대기 층이라 역시나 좀 쌀쌀하더라구요.

바토무슈도 타보고 몽빠르나스 타워도 가봤는데 음. 둘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파리에서 3박 4일정도 보냈는데 (실질적으로는 거의 2일)

너무 관광지만 돌아 다닌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음에는 파리 말고 프랑스의 다른 곳을 둘러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라는 프로를 보면서

나도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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