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떡하죠.. 정말

친구의 사연을 올려 봅니다.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26살 취준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입니다. 제가 여기에 고민을 올리게 된 이유는요 하..벌써 답답하네요 저희는 사귄지 1년이 됬어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네요. 오빠는 저에게 한없이 퍼준답니다. 이 사람은 간이고 쓸개고 전부 빼줄 사람입니다. 제가 쓰는 하이브리드 카드가 있어요 30만원 한도에 쓰는 카드인데, 거의 항상 카드값도 내주고 제가 취준생이다 보니까.. 쓰는 저도 잘못됬지요 그렇다고 오빠가 항상 준다는게 아니라 제가 있는 돈에 보태주곤하죠. 그리고 갚으라고 하면서 도와주는데 갚는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고맙구요, 그리고 어디 놀러가거나 그러면 오빠가 절위해 전부해주고 친구들을 만나도 항상 사주구 한마디로 저를 위해 전부 다 해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한결같이 저를 집앞에 데려다주고 항상 사랑한다고 해줍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오빠는 저와 결혼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만난지 한두달만에 어머님과 친가쪽 식구들 계신 결혼식도 데려갔었어요 제가 싫다고하면 표정이 굳고 삐지고 자꾸 캐물어서 왜가기싫냐고 따지고 듭니다. 결국에는 갔지만요.. 오빠는 통신사 영업직을 하고 있습니다. 200만원이면 200만원, 300,400까지 벌때도 있는데 자랑스럽게 그때 벌고 다쓴답니다. 그래서 3년일하면서 모아둔것도 없구요.. 대출도 고작 100만원남은거 갚지않은채 이자만 내고 있고 ... 휴대폰은 항상 최신폰 돈이없어도 최신폰 생활비 없으면 대출받을까 생각만하고.. 이번엔 그만두고 사업을 해요, 똑같은 영업이고 통신 그런데 몇주째 일을 안나가네요, 생활비 대출도 받았는데 저는 도저히 안되면 토목과를 나왔으니 전공 살리라고 하는데 그건 싫데요 자긴 영업하고 싶다고, 물론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는건 좋지만 저와 미래를 생각하면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해주길 바랬지만 그때마다 왜그러냐고 나랑 결혼할거야? 라고 하면서 윽박지르기 바쁩니다. 본인이 결혼하자해놓고.. 그리고 타지역에 땅이 있어서 재개발만 되면 어쩌구.. 너무 그것만 믿는것 같기도하고.. 그리고 가장 싫은건 미안해 잘못했어 알았어 이 3가지 입니다. 욕하는걸 싫어하는데 만난 처음순간부터 헤어지기전까지 욕을합니다. 그때마다 하지말라하면 알겠어 미안해 알겠어 미안해 하루 백번은 듣는것같아요 그리고 엉덩이를 사람들 있는데서 자꾸 쳐요.. 그것도 싫다했는데 잊으려하면 또하고 또치고 .. 제가 몇일전에 이러기가 너무 지친나머지 엉덩이를 치길래 욕을 했어요.. 정말 입밖으로 욕이 나올뻔한거죠 오빠도 놀랬는데 역시나 표정이 굳어서 알앗어 미안해 화는 낫는데 이 상황을 무마시키기위해 쓰는 단어들.. 그 순간이 지나가면 또 똑같은 일을 반복 반복 잔소리하면 이사람저사람 눈치보고 자존심바닥 난다고 조용하라하고 적반하장입니다. 그리곤 제가 지친다 뭐한다하면 넌 날 싫어하기만 하잖아라고만 하네요, 왜 본인 잘못을 모르냐하면 알겠어 다신 안그럴게 , 이게 정말 딱상황무마용 하루용이더라구요 이젠 패턴을 전부 압니다. 그래서 더 지치구요 본인이 싫으면 무조건 표정부터 굳고 먹던밥도 안먹고 주변사람들마져 아무것도 못하게 분위기를 만들죠 .. 정말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대화가 안통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해요.. 본인이 하기 싫으면 귀를 딱 닫는편이에요 성격은 모아니면 도래요.. 중간이 없어요 정말 잘해주거나 못해주거나 ... 정말 잘해주는데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거는 전부 말뿐이고 정작 실천이 없어요..힘드네요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전부 다가 아니라는걸 알고 바뀌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네요 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또 싸울거같고 벌써 지치고 뭘할지 또 싸워서 얼마나 진이 빠질지 걱정되서 .. 그리고 귀찮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도 오빠를 싫어하는게 아니라서 평소보다 상냥하게 대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일주일만 혼자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권태기인듯 싶다고 그러니 조금 기다려줄수 있냐 물어보니 헤어지자는거랑 뭐가 다르니 잘지내 안녕 몇일이지만 알아서해, 나 일 전부 때려칠거야 그리고 당분간 서울가서 놀다올거야 친구랑.. ( 그 친구는 오빠가 제게 보여준 친한 친구인데 여자분 ) 뭐...이런 대답외에 없네요 ... 못해준것도 많고 해줄것도 많다고 느끼지만 지치네요.. 그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시간을 갖자한건데 저 이남자 계속 만나야 할까요??

좋은 글, 이기적인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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