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노숙

누구 우리 신랑한테 전화 좀 해줘 010-0000-0000 비행기 놓쳤다고 첸나이 숙소 캔슬해야한다 급하다. 아이패드는 공항에서 되는데 갤탭으로 신랑하고하는 구글톡 연결이 안되네 빨랑 전화 좀 해줘라 여보 당신하고 카드 사용때문에 구글톡하고 있을때 애들이 사라져서 찾는다고 시간이 늦어져서 택시 탈려니 너무 비싸서 kl센트럴 가서 스카이 버스 탔다가 아무래도 늦을거 같아 택시타고 80링깃 달려와서 공항사람한테 울며 불며 사정해서 보딩패스 입구까지 왔지만 이미 문 닫겼다고 안보내 주더라 내일 아침 여섯시 반 비행기로 다시 티켓 끊었는데 내 티켓이 프로모션이었자나. 550,000더 내고 낼 아침 뱅기 끊었다. 오늘 그냥 공항에서 노숙할려구 애들이 도마뱀이 지천에 널려있으니 재밌어서 멀리까지 가버려서 못찾아서 난리가 났었어. 길이 단순해서 잃어버릴 염려는 없었는데 어쨌든 상황이 이렇게 되었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애들하고 울고불고 공항이 난리가 났는데 어떤 중국 아줌마가와서 날 정말 따뜻하게 위로해주던데 얼마나 고마운지. 아이들 잃어버렸다면 그 하루 더 먼저간들 동 더많이쓴들 아무 의미 없지 않냐고 그 이름 모르는 중국 아줌마 아니었으면 난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다. 아이들한테 초콜렛 주면서 달래주고 밖에 나와서 이런 사람을 만나다니 여보 현재 링깃 가지고 있는것고 없고 바꾸기도 싫으니 전화 못하겠다. 힘이 없어서 걷지도 못한다 이런 애피소드 없으면 무슨 여행이겠냐 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깨져버렸네. 미안해. 미리미리 챙겨야하는데 딱 시간마쳐 행동해서. 와이파이가 호텔밖에 안되서 카드로 현금이 안빠지니 어제 조금 당황했거든. 오늘의 실수가 두 아들 평생동안 비행기 탈 시간에 안 늦도록 하기위해 하느님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하자. 느려빠진 울 나우 오늘일이 분명 도움될거야. 누가 나좀 위로 해줘라 파리날리는 공항에서 힘도 없고 밥도 못묵고 쓰러지기 직전이다 공항노숙 면했다 싶더니 결국하게 되는구나. 오늘밤 우리 잘곳. 시끄러워 잠은 못자겠고 힘이 없어서 짐들고 시내로 못나가겠다. 두시간 전 나는 완젼 패닉이었는데 지금은 좀 안정이 되었다. 아~~~~그래도 몸도 마음도 넘 힘들다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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