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가장 런던스러운 곳

런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다. 옛스러운 아름다움과 현대적 미가 활기찬 조화를 이루며 도시경관이 고고함에 압도되는 파리같은 곳과는 달리 친근하게 다가온다. 절대 심심하지 않은 활기찬 도시. 거기다 마지막 2%까지 완벽히 채워주는 빨간2층버스와 공중전화부스, 검정택시, 언더그라운드 지하철역 사인 등 깨알같은 아이콘들까지. 런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만든다. 그런 런던에서 가장 런던스러운 장소는? 트라팔가 광장이 아닐까 싶다. 내셔널갤러리 바로 앞 소호의 중심 트라팔가광장에선 런던 특유의 활기참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다양한 길거리 예술가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한껏 뽐내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빛깔의 건물들 사이로 멀리 보이는 빅벤. 앞 도로를 지나다니는 빨간 2층버스의 물결까지 볼 수 있는곳.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