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측, 성완종 본 10여명 조직적 회유·말맞추기

이완구 전 국무총리 측이 성완종 리스트 사태 직후부터 사의를 표명한 당일까지 2013년 재선거 캠프 관계자들 10여명에게 조직적인 회유와 말맞추기를 한 정황이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특히 '성 전 회장을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한 도의원 출신 지역 정치인들이 당일 캠프 사무실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이 전 총리 측의 조직적인 증거인멸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지검장)은 이 전 총리 측이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방문한 날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 대다수에게 말맞추기를 위해 광범위하게 접촉한 사실을 관계자들의 진술과 휴대전화 및 통화기록 분석 등을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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