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시들어가는 우리의 꽃에게 당신의 우산을 건네고 그렇게 길을 가다가다 가다 우리 젖은 어깨가 무거워 지쳐 쓰러지나요 왜 아무말도 없는건가요 비를 머금은 옷가지가 무겁거든 벗어버려요 신발 속에 빗물이 고여 걸음이 무겁거든 우리 맨발로 걸어요 우리 그러니 부디 일어나요 비가 오면 당신의 어깨도 젖어 가는걸 누굴 위한 젖음인가요 당신 나는 알 수 없는걸요 시들어버린 우리의 꽃에게 기어코 우산을 건네고 그렇게 길을 가다가다 가다 지쳐 우리 왜 그렇게 쓰러지나요 비가오면 당신의 어깨도 젖어가는걸.

freddie joachim

close love

http://youtu.be/lsfIOlFbu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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