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빚 떠안은 청계재단 ⇨ 4년만에 장학금 지급액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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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재를 내서 만든 장학재단인 청계재단의 장학금 지급액이 4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학교수연구소가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이를 인용 12일 ‘MB 청계재단, 장학재단 아닌 투자회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앞서 오마이뉴스(2012년 8월 22일)와 경향신문(2014년 10월 17일)은 “청계재단은 설립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이 건물을 담보로 대출받은 30억원의 빚을 떠안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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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이 설립된 건 2009년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권 3년차 때였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 등 건물 3건과 부속토지를 합쳐 395억여원을 청계재단에 출연했다. 당시 청계재단은 395억여원 가운데, 이 전 대통령 건물과 관련한 채무를 64억여원으로 산정해 모두 331억여원을 자본금으로 설정했다.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청계재단’의 장학금 지급 실태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14년 사이 장학금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학교육연구소가 11일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12일 이를 인용 “청계재단의 부동산 임대 수입과 단기금융상품 투자는 불어난 반면, 기부금 수입은 거의 없어 재단이 설립목적인 장학사업을 사실상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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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명박 전 대통령, 장학금, 장학재단, 청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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