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성애자 2편> 골목길 구석에 자리한 대화동 빵집

http://byulnight.tistory.com/217 이곳의 정식상호명은 cake&baguette지만 사람들은 동네 이름을 빌려 대화동 빵집이라고 얘기한다. 대화역 1번 출구에서 성인 남자 걸음으로 10분쯤 걸려서 도착한 대화동 빵집.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으니 초행길에 이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나는 다행히 이번이 3번째 방문(첫 번째 방문은 휴무일인 줄 모르고 방문)이어서 조금 쉽게 찾은 편이었지만 여전히 길이 익숙하지 않아 지도앱을 키고서 갔다. 화려하지 않았지만 손때 묻은 외관이 부쩍 맘에 들었다. 밖에서 보면 확 튀진 않고, 빵 냄새도 자욱하지 않는데도 손님을 이끄는 강한 자기장이 빵집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가뿐한 마음으로 빵집 문을 열면 아담한 내부가 반긴다. 실내 인테리어는 유럽식 가정집을 연상한달까? 세련되진 않아도 정감이 가는 이곳의 분위기가 외관에서부터 내부까지 제법 맘에 들었다. 식탁보 위에 나름의 방식으로 정돈된 빵은 모두 비닐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별하거나 특이한 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곳의 빵집은 기본에 충실해 보였다. 오늘 팔 빵만큼만 있기 때문에 그리 많은 편도 아니고 종류도 다른 빵집에 비해 다양한 편도 아니지만 손글씨로 써져있는 빵들의 이름들을 쭈욱 스캔하다보면 저절로 군침을 삼키게 된다. 글이 길어 일부만 옮겻습니다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yulnight.tistory.com/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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