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있는 풍경

어버이날은 지났습니다만,

그 때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어릴 때의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제 어릴때는 슬플때나 기쁠때나 우리 부모님이 늘 함께 있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부모님보다는 형제 자매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더 많더군요.

졸업식, 입학식 여행 등.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요.

아마도 부모님 중심의 생활에서 그 중심이 나로 옮겨갔기 때문이겠죠.?

그런 생각을 하다 지금 우리 아이의 사진을 보았더니, 늘 엄마나 아빠, 아니면 엄마 아빠와 함께 있더군요.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찍은 사진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그것도 평소사진보다는, 돌잔치, 생일파티, 여행 등 특별한 날에만 집중되어 있더군요.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이기도 하겠지만요.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 조금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우리 부모님들은 내 사진에 거의 안계십니다.

나중에 추억하고싶어도 사진이 없겠구나..생각도 들었어요.

많이 찍어둡시다.. 평소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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