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윤진서 & 신세경!
13회에서 살인범을 잡기위해 윤진서와 신세경이 똑같은 패션으로 캐주얼한 청바지에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로퍼를 신고 등장했습니다!
특히 윤진서와 신세경의 캐주얼하면서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시킨 로퍼는 브랜드 알도(ALDO)의 아이템이라고 해용<3
깔끔한 디자인의 알도 로퍼는 4.5cm의 플랫폼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는 플랫폼 에스파드류인데용! 심플한 디자인과 플랫폼 위에 에스파드류 소재를 사용해 시원해 보이는 알도 로퍼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인듯합니당:)
요즘같이 싱그럽고 화창한 날씨에 예쁜 알도 로퍼로 데일리룩 완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는 검색창에 알도코리아를 검색해주세용:)
4.5cm의 플랫폼으로 트렌디한 매력을 뽑내는 플랫폼 에스파드류 입니다. 플랫폼 윗부분에는 에스파드류 소재를 사용하여 시원해보이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