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가 그저 그런 드라마가 되지 않으려면

http://byulnight.tistory.com/223 화제작이 시작했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신선하다’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뉜 가운데, 나도 시청자 중 하나로서 하나의 입장을 취해야만 할 것 같다. 하지만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않겠다. 전에 <킬미힐미>의 첫 회를 보고 실망감을 잔뜩 표출하고 난 후, 그것이 완벽히 틀렸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판단은 유보하되 사실만 말하자면, 나는 첫 회를 보다가는 잠들었다. (그날 새벽부터 일을 해서 그랬었을 수도 있다) 2회 역시 80분이라는 시간에 기쁨보다는 부담이 앞섰다. 내 상황에 지쳐서인건지, 드라마에 대한 너무 큰 기대로 인한 역반응인지 몰라도 보면서 뭔가 아쉬움이 느껴졌다. 다른 시청자들의 판단을 배제하고 보려 해도 아쉬움은 있었다. 결국 아쉬움만 계속 안고 1, 2회의 호흡을 따라갔다. 사실 두 회 차만 합쳐도 시간이 150분이 넘을 정도로 긴 시간이다. 그동안 영화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도 남을 만큼의 시간이다. 그런 걸 생각하고 봤을 때, 이 드라마는 느슨했다. 특히 드라마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하는게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갈등이라고 할 때, 이 드라마는 발단 부분이 너무 길었다. 화려한 배우진과 연출진이 모였기 때문에 이들을 설명하려니 너무 긴 시간이 할애됐다. 글이 길어 일부만 옮겻습니다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yulnight.tistory.com/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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