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탈옥에 실패한 빠삐용은 옥황상제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빠삐용

전 결백합니다.

죽이지 않았어요.

증거도 뒤집어 씌웠습니다.

옥황상제

알고 있다.

넌 살인을 하지 않았다.

빠삐용

그렇다면 무슨 죄죠?

옥황상제

인생을 낭비한 죄다!

빠삐용

그럼 유죄 군요.

유죄... 유죄... 유죄...

빠삐용은 틈만나면 탈옥을 시도한다.

그러나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인생을 낭비한 죄를 만회하고 싶어서일까?

빠삐용은 포기하지 않았다.

어쩌면 빠삐용의 진짜 인생은 감옥에서 부터 시작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한 지독한 발악! 고통을 감수하고 계속해서 도전한다.

호호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도.

그는 드가와 함께 마지막 탈출을 계획한다.

드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분명히 실패 할거야! ...

난 두려워 ...

빠삐용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야..?

빠삐용은 희망을 바라지 않는 경지에 이른 걸까?

그는 작은 용기와 자유를 가슴에 품고 나비처럼 날아간다.

어릴 때는 인생을 낭비한 유죄라는 대사가 귀에 박혔었다.

성인이 되어서 영화를 다시 보니 마지막 대사가 가슴을 파고든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야?"

감성덩어리 베타고의 힘을 보여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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