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핸드폰 케이스를
고를 때,
케이스의 어느 점을
가장 많이 보시나요?
내구성, 가격, 디자인, 보호 등
여러가지 면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디자인 면을
가장 많이 보고 구매를 합니다.
이 카드에서는 여러분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나오는
핸드폰 케이스를 소개하고 합니다.
(케이스는 시즌 상관없이 소개하고자
골랐습니다. 현재 구입하지 못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지방시의 케이스입니다.
핸드폰 케이스임에
지방시 고유의 프린팅 느낌이
잘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르셀로 블룬의
케이스입니다.
마르셀로 블룬이
뜨게된(?) 프린팅을
그대로 케이스에 담은
느낌입니다.
첫 사진의 뱀 프링팅은
현재 제가 사용중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현재 1년 반 됐습니다.)
겐조의 케이스입니다.
겐조만의 심볼인
호랑이 무늬가
가장 유명한 모델이고,
기본적인 모델입니다.
아마도 작년에 겐조에서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나왔던 것이 기억나네요.
모스키노의 케이스입니다.
맥도날드의 포테이토 모양을
딴 디자인이 가장 많이
알려진 모델일겁니다.
여성이 주 고객인 만큼
색감과 디자인이
귀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