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예전엔 정말이지 5월에는 늘 거리에서 지냈었네요.. 지금도..그 거리의 냄새가 나네요...​ 역사적인 날에..나는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역사. 그러고보니 누구나 자기의 역사를 만듭니다. ​ 오늘 소개할 삼청동은..10여년의 세월동안 즐겨 찾던 곳이라 애정이 가는 곳입니다. 목동에서 살다가 제기동으로 이사왔을 때부터 자주 오게 되던 곳. 바람쐬기에는 아주 최적합한 거리에,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는 지역. 그 세월동안 너무나 많이 변해서.. 갈 때마다 이건 아니지..좀..하는 마음이 많이 들던 곳이네요. 어제부터 마음먹었어요. 뭔가 좀 블로그에 다른 내용 넣어봐야지. 나도 정리해봐야지 하고 말이지요. 목표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을 가는 것!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여정을 차근차근 설명하겠습니다. 도움되실만한 팁이 있다면 다행이구요. 그 동안 나도 나이를 먹어, 감성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좀 다른 눈으로 볼 수도 있으니, 이 또한 배움이겠지하며 보시면 됩니다. ​ ​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서 바로 골목으로 진입하는 것이​ 삼청동을 갈 때 유리합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때가 월요일 아침이니, 열심히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거리는 참 착했습니다.ㅋ 착하다함은..조용했다는거죠. 관광객들이 몰리는 오후엔 어딜가도 부딪히는게 현실이니..아침에 가보는 것도 맛이 좋았습니다. 요기 사진찍은 곳은 윤보선 생가입니다. 언제나 굳게 문이 닫혀있지요. 언제 열릴라나.. 안쪽 나무들이 풍성한걸 보면 잘 가꾸고 있나봅니다. 후손들이 하는건지는 몰라도, 혹여 나랏돈으로 하는거라면 개방해야 마땅할텐데.. 궁금증 확! ​ ​ ​ 그리고 오늘 발견한건데요.. 아침에 보니 현지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이 대거 보였다는것.. 여기저기 아침에 마실나가시는지...​ 골목의 여왕 같은 자세로 다니시는 분들 많이 보았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

마음작업실 풀다의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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