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관심을 잃어가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쌀집 뒤 반찬가게로 간 아이를 찾아서'라는 재미있는 타이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구산역 역촌중앙시장내에 비어있는 작은 상점이 5월 23(토),24(일) 이틀동안 문화공간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행사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