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프로야구] 5/20(수) 경기 프리뷰

1) 삼성 VS 두산 -장소 : 잠실 구장 -중계방송사 : MBC SPORTS+ -선발투수 : 피가로 VS 마야 -한줄프리뷰 : 물러설 곳 없는 두 팀 시리즈 첫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된 잠실에서 피가로와 마야가 만난다. 삼성은 그대로 피가로가 나서고, 두산은 니퍼트를 대신해 마야를 선발로 내세운다. 마야는 지난 1일 삼성과 이미 한 차례 상대했는데 당시 많은 투구수에 갑작스럽게 오른손 경련을 느꼈고 결국 더 던질 수 있었음에도 마운드를 내려가고 말았다. 투구내용은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 마야를 처음 만난 삼성 타선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떨까. 채태인과 박한이 두 명의 합류로 사실상 완전체가 된 삼성 타선으로선 제대로 설욕의 기회를 잡은 셈이다. 어제 하루 휴식은 어느 팀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비더레는 삼성 박한이, 두산 김현수. (2) 한화 VS SK -장소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중계방송사 : KBS N SPORTS -선발투수 : 송은범 VS 김광현 -한줄프리뷰 : 야신, 송은범 그리고 김광현 송은범과 김광현은 2010년 SK가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을 당시 마운드에서 가장 큰 공헌을 했던 투수들이다. SK팬들이라면 '야신왕조'였던 그 때를 가끔 떠올리곤 한다. 야속하게도 오늘 매치업, 두 투수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김성근 감독, 송은범 그리고 김광현. 어떻게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세 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이목을 끌만한 경기다. 어제 한화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두 점 차까지 쫓아간 만큼 오늘 경기가 매우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김광현이 나오지만 한화 우타자들의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진 않다. 특히 최진행의 컨디션이 좋다는 걸 감안하면, 한방으로도 승산이 있다고 본다. 추천 비더레는 한화 최진행, SK 이재원. (3) LG VS 넥센 -장소 : 목동 구장 -중계방송사 : SBS Sports -선발투수 : 임지섭 VS 밴헤켄 -한줄프리뷰 : 임지섭, 이닝 길게 끌어줘야 임지섭과 밴헤켄, 두 명의 좌완이 등판한다. 전날 소사와 송신영이 등판해 양 팀 타선의 위력을 느꼈다면 오늘은 화끈한 공격이 아닌 투수전이 펼쳐질 수 있을까. LG 선발 임지섭은 3일 넥센전 이후 17일 만에 등판을 앞두고 있다. 재정비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제구에 초점을 맞췄는데, 넥센의 우타자들을 봉쇄해야 한다는 숙제가 주어졌다. 반면 밴헤켄은 평소처럼만 하면 된다. 최근 5경기 등판에서 4승 무패, 시즌 전체 등판 9경기 가운데 세 차례를 제외하곤 전부 6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그만큼 이닝소화능력은 팀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수준급을 자랑한다. 타선이 한 바퀴를 도는 3회와 4회를 잘 넘어간다면 무난히 6이닝 이상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천 비더레는 LG 이병규(7), 넥센 유한준. (4) KIA VS 롯데 -장소 : 사직 구장 -중계방송사 : SKY SPORTS -선발투수 : 임준혁 VS 박세웅 -한줄프리뷰 : 박세웅, 사직에서 부진투 만회 박세웅이 롯데로 이적한 뒤 사직에서 등판 기록은 있지만 선발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정에서만 두 번 등판했는데 모두 5실점씩 기록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다면 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최근의 페이스만 놓고 보면 오히려 임준혁이 더 좋다. 최근 두 경기에서 구원과 선발로 등판하며 넥센과 kt를 차례로 만나 승리를 기록했다. 전날 손아섭과 아두치 두 좌타자의 방망이에 불이 붙은 만큼 롯데의 좌타라인 봉쇄법을 찾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다. 추천 비더레는 KIA 김민우, 롯데 손아섭. (5) kt VS NC -장소 : 마산 구장 -중계방송사 : SPOTV, SPOTV+ -선발투수 : 조무근 VS 이재학 -한줄프리뷰 : 어제는 엄상백, 오늘은 조무근 어제는 엄상백, 오늘은 조무근이다. kt는 NC와의 주중 3연전 중 두 번의 경기에서 신진급 투수들을 내보내는 나름대로 파격적인 투수운용을 가져가고 있다. 조무근은 지난 17일 1군에 등록돼 그 날 롯데전에 등판,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NC전에 등판을 한 바가 있는데 제구 불안에 경기 이후 2군행 지시를 받았다. NC는 이재학이 등판해 어제 패배를 설욕하려고 한다. 지난 14일 LG전에 등판해 6이닝 무실점,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말끔하게 씻는 호투를 펼쳤다. 타선 지원만 받는다면 승수 쌓기가 가능한데, 지난 주말 삼성전과 다르게 어제 경기에서 타선이 다소 침체된 모습이었다. 반전의 실마리를 찾을까. 추천 비더레는 kt 이대형, NC 테임즈. 유준상 기자 - See more at: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345&contentsType=a103#sthash.8OLw7HGw.dpuf

Boycott Samsung! 일베충은 그냥가라. 2013.12~2015.05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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