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백원(100원)갚기

어제.. 학교앞 파리바게뜨 자주가는 단골은 아니었지만 빵을사며 백원이 오바해서~ 외상아닌.. 외상을했다 "다음에 갖다 달라는" 아주머니 알바생의 배려로~ 난 영수증을 챙겨놓고 내머릿속에 기억으로 저장했다 점심시간 좀 빨리 움직여 일부러 대학로 캠퍼스 젊은열기도 느낄겸 걸었다 영수증과  어제 시간과 백원을 드리며 어제 외상 갚으러 왔다 하니 놀라시며 갚으러 올거라는 기대않고 있는 표정이었다 고마워하시며 두번이나 인사를 했고 나도 두번의 인사를 받았다 대학교..내내 과외알바하며  나이트나 놀지않고  도서관  집 알바 첫사랑과 지냈고 졸업하기전 취직해 열심히 돈모으고 사치하지 않았고 다시 다른 전공 공부시작 하면서 학비 46만원에 얽힌 비화가 생각났다 캠퍼스에만 오면 떠오르는 슬프지만 견뎌낸 시간들이기에.. 우리집 형편상 내가 돈모아 공부를 했는데 빌려준 돈을 못받아 마지막 등록일날 46만원을 빌리지 못하고 3시까지 망설이다 처음 부탁한 6년을 뵌셈께 거절을 당하고.. "돈없으면 공부도 하지말고  먹지도말고 자신은 굶어죽는다며" 얼음과 같은 냉정함을 온몸으로 받고 T.T 두번째 전화 흔쾌히 빌려준 후배 정확히 한달뒤 약속한날짜에  밥까지 사며 갚았던 기억.. 새록 새록.. 어려운 일을 겪으며 깨달음.. 진짜 내사람이 가려진다 정확히 명확히 한명이든 두명이든!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 준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이 말은 명언이다. 雪軒jj

👣雪軒jj일기 내가 ✏쓰는 내 마음 (살다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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