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의 탈을 쓴 코미디?, 프린세스 브라이드(The Princess Bride, 1987)

평점:★★★☆☆

2015/05/18

줄거리

환상의 나라 플로린엔 아름다운 처녀 버터컵(Buttercup: 로빈 라이트 분)이 살고 있다. 버터컵은 촌뜨기 일꾼 소년 웨스틀리(Westley: 캐리 엘위스 분)를 사랑하지만 바다로 나갔던 웨스틀리가 실종되고 곧 이웃 나라의 왕자 훔퍼딩크(Prince Humperdinck: 크리스 새런든 분)와 결혼하기로 된다. 그러나 결혼식 직전에 전쟁 도발의 음모에 휩쓸려 세 악당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이때 검은 복면의 남자가 나타나 세 악당과 차례로 결투해 버터컵을 구출한다. 그는 웨스틀리였고 버터컵은 웨스틀리의 생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왕자에게 돌아가지만 왕자는 약속을 어기고 웨스틀리를 죽이려하는데...

<민디 프로젝트>에 언급되어서 찾아보게 된 영화입니다. 1987년이면 거의 30년 전 영화인데 롭라이너 감독의 위트가 살아있어서 조금 어이없지만 '웃기게' 볼 수 있었습니다.

(손가락이 오그라들기도 해요;;)

<하우스 오브 카드>로 최근 얼굴을 더 알린 로빈 라이트 언니의 조금 덜 예쁜(그러나 청순!)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로맨틱 코미디 보다는 코미디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킬링 타임용으로 한번쯤은 색다른(?) 시간을 위해 추천합니다.

남주가 너무 안 멋있어서(웃겨서 그런가;)

민디의 말대로 조연(이니고)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은근 우리나라에서도 팬이 많은 영화네요. 신기~

*이 영화의 한 줄 정리:

환타지의 탈을 쓰고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를 갖춘 그냥 재밌는 코미디 영화.

+우리식으로는 '왕세자비'인데 서양에서는 '공주'로 통칭. '부마'도 매한가지인가요? Prince? (좀 뒤져봤는데 못 찾겠네요~) 우리가 혈통을 더 중시 여기는 걸까요.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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