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 답게 지키기 위한 영화 수다, 내일을 위한 시간(Two Days One Night)

내일을 위한 시간 (Deux jours, une nuit, Two Days One Night, 2014)

1. 마리옹 꼬띠아르는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사심 피력하자면, 국내 여배우 중엔 전도연?) 이야기를 머금은 듯한 눈빛, 물에 젖은 듯한 몸짓. 그녀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듣고 싶어집니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를 고민없이 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내일은 위한 시간>은 부유하는 영화입니다. 산드라(마리옹 꼬띠아르)는 삶에 정박하지 못합니다. 그녀가 정박하지 못한 삶에는 생계도 동료도 있죠. 그러나 결론적으로 산드라는 부유하기 때문에 자신의 존엄을 지켜냅니다.

파도가 나를 삼켜도 내가 나로 오롯하게 있을 수만 있다면, 결국 의연하게 그 파도에 맞설 수 있으리라 다짐해봅니다. 2.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산드라, 그녀를 외면하는 동료들. 산드라는 복직할 수 있을까? 3. 모두를 이해하는 회색분자에게 권합니다.

마리옹꼬띠아르 팬들 역시도요! (그녀의 필모그라피 중 가장 푸석한 영화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짝숫날마다 영화로 수다 떱니다. 수다가 길어지면 어쩌나. 그래서 딱 3가지만 수다 떨게요. 1. 영화를 고른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2. 줄거리 3. 이런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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