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운거

너 답다. 너답지 않게.. 이 말의 정의는 뭘까. 내가 누구며 나다운게 뭘까.. 왜 사람들은 내 의지외 상관없이 나를 정의하고 그 틀에 나를 맞추고 맞지 않으면 뭐라하고.. 자꾸 결혼 안하냐는 말을 많이 한다.. 나이가 점점 더 많아지면 더욱 못한다며.. 소개시켜주고 싶지만 너랑 안맞을 것 같아서 못해준다는 말과 함께..소개를 해주는 사람들은 다 착하고 재산이 좀 있다하고 나이는 많고.. 날 팔아먹을 생각인건지... 내가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결혼 보다는 연애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치만 이런저런 주위 말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안그래도 말 할 상대도 없어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도와주진 못할 망정 짐을 더 지우고 있다. 그러면서 끝말은 항상 너 답지 않다고.. 뭐 이래. 다시 서울 가서 혼자 살까보다.

봉틀이랑 노는 여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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