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언어발달 바로 알기 (1) 0~3개월

안녕하세요 해빛아이발달알리미 입니다!

오늘은 지난 카드에 알려드렸던 대로, 언어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요. 신생아 시기의 언어발달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릴테니 잘 확인하세요^^~

1. 신생아 (생후1개월전)

아이들은 많이 울고, 울음으로서 여러 욕구를 알리고 해소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구별해야 할 시기이지요. 모든 울음소리에 담긴 의미는 다 다릅니다. 그러니 울음소리를 주의깊게 듣고 그 차이점을 구별해야 합니다.

아이는 다른 어떤 소리들보다 엄마의 목소리를 더 좋아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예민하게 소리를 구별할 수 있기도 하지요. 이 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은 아직 수초화와 가지치기가 진행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뇌발달 카드에서 설명했었지요!) 모든 소리를 듣고 받아들인 뒤 차이점을 구별하는 능력이 남아있는 것은 10~12개월까지입니다.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체계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모든 소리를 민감하게 구별하지는 못하지요.

아이들은 또한 음역대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낮은 음을 높은 음 보다 더 좋아합니다. 듣기 편안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소리가 다르기도 합니다.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소리를 알아보세요. 좋아하는 소리를 알게 되면 아이가 기분이 좋지않을 때 더 잘 달랠 수 있게 되겠지요.

2. 1~2개월

이제 '우' 소리를 조금씩 내기 시작합니다. 입이 아직 작아서 소리를 내기 어렵지요. 하지만 입 안 뒤쪽에서 소리를 내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게 됩니다. 가끔씩 'ㄱ''ㅋ' 소리도 내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소리를 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엄마와 이제 서서히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을 시작합니다. 아이도 물론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그것을 웅얼거리는 소리로서, 울음으로서 표현하지요. 이런 소리는 아이가 편안할 때 더 자주 나옵니다.

이 시기에는 주변 사람이 반응해 줄 때 더 자주 웃고 자주 옹알이를 하게 됩니다. 자기가 이야기하고 내는 소리를 주변 사람들이 강화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가 내는 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싶으시다면 아이에게 더 많이 반응하고 더 많이 웃어주세요. 젖먹인 후 아이가 편안할 때 옹알이가 제일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이가 가장 편안할 때 다양한 상호작용을 시도하세요.

3. 3개월

아이는 이제 주변의 말소리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엄마 아빠와 열심히 대화의 노력을 했던 아이라면 조금 더 빨리 말소리에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조금씩 있지요. 따라서 아이가 듣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전까지는 엄마가 이야기하는 것과 상관 없이, 다른사람이 듣고 있지 않아도 혼자서 소리내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말소리에 반응하게 됩니다. 이제 진짜로 대화를 하는 것이지요. 보통 소리를 내고 난 뒤 아이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그 반응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 지 결정합니다. 너무 나무라거나 질책하는 어조는 아이를 움츠러들게 만들지요. 아이가 다양한 것을 시도하고 여러 행동을 도전하게 만드려면 응원하는 어조로 최대한 많이 이야기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엄마의 다양한 대화 시도 속에서 아이의 언어 반응 능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아이가 옹알이 소리를 낼 때 귀엽다며 따라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간혹 하는 것은 괜찮지만 계속 옹알이로만 대꾸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한글이라는 언어체계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옹알이보다 정확한 발음으로 바른 소리를 내 주어야 아이는 정확한 언어에 익숙해 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아이의 언어발달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음 카드에 4~6개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