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대리인

상제, 지존, 천지신명, 태극, 하늘, 공(空), 일원상, 비명비암의 바탕, 신 등 절대자에 대한 호칭이 다양하지만 그 상태에 관한 진술은 공통됩니다. 즉 무조건적 사랑, 평화, 기쁨이 그것입니다. 고귀한 인간의 품성이 거기에 가까운 것으로 얘기되지만 그 상태를 포함하여 말로 할 수 없는 초월적 상태이지 존재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인간의 자기 존재 규정은 무엇무엇과의 동일시를 통해 이뤄지는데 낮은 단계인 동물성(또는 에고)에서 신성, 혹은 더 나아가 초월적 상태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결국 믿는 대로 체험하고 믿는 바를 구현하게 되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주관성에 달려 있고 그 실천의 결과가 동료 인간에 의해 검증됩니다. 어쨌든 동서양 영성이 지향하는 바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신성의 대리인이 되는 것입니다. 흔하게는 주의 종이라고 하죠! 몸을 가진 동안 지고의 존재 상태를 구현하고 대변하는 도구로 살 때 우리는 무조건적 사랑과 평화 그리고 기쁨을 머금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호킨스 박사가 제안한 대로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당신을 따르옵니다. 오 주님, 제가 당신 종복이 되게 하소서. 제가 무한한 잠재력을 성취함으로써 당신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I align myself with Thee. Oh Lord, I may be Thy servant. I may fulfil my infinite potential to Thy glory!)"

이승과 다음 생을 꿰는 최우선 과제는 의식의 진화입니다. 제가 실천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와 홍익학당의 명상법, 그리고 호킨스 방하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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