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6일 대구경북 지역신문 훑어보기

3일 연휴 잘 보내셨나요? 약속대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7시 50분 ~ 8시 57분 작성)

(경북일보) 대구·경북 정치권 ‘불심잡기’ 총력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24913

대구 12명, 경북 15명 등 지역 국회의원 대부분이 어제 불기 2559년 석가탄신일을 전후로 법요식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민생행보를 펼쳤다는 경북일보 기사입니다. ‘대권 잠룡 등 정치권 거물들도 지역을 방문, 눈길을 끌었다.’는 표현이 있는 걸 보니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이 중요한가 봅니다. 미리 지지기반을 잡으려는 의도겠죠?

(대구일보) 치열한 신규당원 확보전…새누리 대구시당 ‘곤혹’

http://www.idaegu.com/?c=4&m=bbs&bid=politics&uid=317522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신규당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과열되는 조짐이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입당 권한을 가졌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화로 신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 원칙을 갖고 있답니다. 텃밭인 만큼 경쟁이 심하다는 얘기겠죠?

* 5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벌써부터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지역 26곳 해수욕장들이 안전 관리 주체 변경으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지난해 7월 포항 칠포해수욕장 모습. 뉴스1

(경북도민일보) 5월 불볕 더위 기승… 피서객 몰려드는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안전 ‘어쩌나’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293

5월인데 벌써부터 덥죠? 이쯤 되면 해수욕장 생각도 날겁니다. 그런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의 안전시설이 미흡하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기사에서)

실제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해 관할 경북 동해안 11곳의 해수욕장에 개장기간 동안 총 42명의 안전요원을 24시간 배치했다.

하지만 올해는 44명의 인원을 매일 해수욕장 개장 시간인 오전 9시부터 폐장 시간인 오후 8시까지 총 11시간만 배치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폐장 시간인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총 13시간 동안은 피서객들이 공식적으로 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익수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해경의 입장이다.

이러면 민간 안전요원을 뽑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포항을 뺀 나머지 시군은 아직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하며 발을 동동 굴려야 할 지경입니다.

(영남일보) 대구 상수도관 45%가 노후 ‘싱크홀 시한폭탄’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526.010010719390001

대구시 상수도관의 45%가 노후되는 바람에 지반침하가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16일 북구 칠성시장 인근의 한 도로에서 있었던 침하현상을 사례로 들었네요.

(기사에서)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자스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하수도 부문 지반침하(싱크홀) 및 노후상수도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대구지역의 20년 이상 노후상수도관 비율은 45%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48%)에 이어 둘째로 높은 수치다.

대구시의 2013년 상수도관 교체율은 0.35%, 전국에서 14번째라 낮답니다. 아직까지 서울처럼 지반침하 현상이 자주 일어나지 않지만 상수도관이 노후화된 만큼 일어날 일이겠죠? 교체가 시급합니다.

(대구신문) 대구시, 재정건전화 아직도 ‘감감’

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65044

민선6기 출범 이후 대구시의 채무잔액 및 채무비율이 감소하지만, 예산대비 채무비율이 여전히 ‘주의’ 수준인 25%를 웃돈다는 기사입니다.

(기사에서)

지난해 6월말 1조8천921억원에 달했던 대구시 본청의 채무잔액은 올해 3월말 현재 1조8천461억원으로 460억원(2.4%)가 줄었다. 또 같은 기간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30.24%에서 28.84%로 1.4%포인트 하락해 재무건전성이 소폭이나마 개선됐다.

긍정적으로 봐야겠지만 아직도 채무비율이 많으니 답답할만하죠. 얼른 채무를 줄여서 시 운영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신문) "한국타이어 재유치" 여론 짓밟는 상주시 '막장 행정’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9489&yy=2015#axzz3bC84q7gY

상주시가 지난 15일 상주지역 15개 단체가 게시한 '한국타이어 재유치를 바란다'는 내용의 현수막 20여 장을 사전 통보도 없이 하루 만에 모두 강제 철거했다는 기사입니다. 기사 제목을 보니 매일신문이 상주시를 비난하는 모양새네요. 지역 단체들이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을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데, 상주시가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을 유치해도 경제효과 및 인구 증가가 없다는 유인물을 직원들에게 돌리고 시민들에게 알리라고 했군요. 그런데 강철구 상주부시장이 "한국타이어와 관련한 유인물을 만들지 말라고 지시했는데 지시가 먹혀들지 않았다"며 곤혹스러워했다는 내용도 있네요.

한국타이어, 상주지역 단체의 말이 옳을까요? 상주시의 말이 옳을까요? 이 기사가 매일신문에만 보이니 어디가 진실인지 알 수 없네요.

지난 주 금요일 말씀드렸듯이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비군 훈련(3일 출퇴근)입니다. 이번 주는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대신 제가 소개한 지역신문 홈페이지로 직접 들어가서 기사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소개한 내용 외에도 내용이 다양하답니다.

그리고 6월부터 저녁 혹은 밤 시간대에 올리겠습니다. 아침에 올리려고 하니 가끔 기사가 적고, 일어나는 시간에 따라 따로 올리는 시간을 낼 여유가 적네요. 대신 여기에 없는 다른 신문도 곁들여서 알차고 여유 있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마지막 주 잘 보내세요.

만년 지망생, 이상과 현실을 오가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도무지 찾기 힘든 아리송한 인간. 지금 꿈은 미약하나마 누군가의 곁에서 계속 도움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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