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rpaolo p smokin NC SA 취향이라니 결국 나를 쓰라는 말이거나 하나부터 열까지 지어내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나와 사귄 여자가 적응한 것들 나도 그녀에게 적응한 것들 이런 걸 적는다는 걸 조금이라도 들키지 않으려면 미안해지지 않으려면 나는 거짓말을 해야하거나 가슴에 묻어두거나 그래 나는 네게 딱히 사랑하는 이유가 없어 예쁘다고만 했었으니까 그 옛날부터 이미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너를 가슴에 묻어두거나 예전엔 사랑이 바로 앞에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가다보니 멀어서 그래서 잠시 쉬고 내일 또 걸을 거리를 남겨두거나 요즘엔 사랑이 잊으려 반대로 가다보니 이번엔 한참 가까워서 그래서 잠시 쉬고 내일 또 잊을 거리를 남겨두거나 취향이라니 그런 걸 적으려면 아마 이제껏 했던 연애를 하나씩 떠올리게 될 거야 나는 올림머리를 좋아했으니까 찡그린 눈매를 좋아했으니까 마주보는 걸 좋아했으니까 내 과거엔 그러지 않은 여자도 없었으니까 (잠깐만 이것말고 취향말야 취향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성향...) 취향이라니 서른이 다 되어갈때쯤 되니 결국 추억이잖아 온전한 내 것은 그 때를 기억하는 감정뿐이잖아 150526 글이 잘 안써지면 성인취향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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