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밴드, 대중들에겐 '위잉위잉'이라는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보다 보컬을 맡고 있는 오혁군의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네요. 주로 뉴욕 스트릿 브랜드인 슈프림, 뻐킹어썸, 리차드슨을 자주 입는 듯 합니다. 신발은 컨버스가 자주 보이구요. 감각적이고 신선한 음악만큼 스타일도 박수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