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 곳에 두 여성이 있습니다. 한 명은 이스라엘, 다른 한 명은
팔레스타인 출신입니다.
둘은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할 것 같은
동업에 도전합니다.
두 여성은 물류 운송회사를 설립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장악한 웨스트 뱅크에서 발생하는 부조리에 맞서며, 팔레스타인 사업가를 도우려 합니다.
'적과의 동업'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세 번째 주제인 '여성, 세계에 뛰어들다'를
보여주는 추천작 중 하나입니다.
사회에서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그녀들은 하루하루가 치열하지만, 굳세게 헤쳐나갑니다.
또 다른 문제에 맞서 세상에 저항하는 멋진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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