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녹스 3950 - 네이비씰의 시계

네이비 씰 시계로 알려진 루미녹스. 강력한 발광성능을 지닌 트리티늄을 사용하여 기존의 시계의 야광과는 한층 다른 야간 시인성을 보여준다.

사실 네이비씰이 사용한다는 시계는 3050시리즈가 아닌 3000시리즈이고 실제로 군용으로는 카시오 G-SHOCK이 더 흔하다.

본체는 카본 섬유를 섞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무게에 비해 매우 질기고 튼튼하다. 물론 금속시계에 비해 약한면도 있어 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괜찮다던지 하는 묘기를 부릴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상황에 필요한 강도는 튼튼하며 무엇보다 긁힘에 강해 굳이 시계를 조심스럽게 다룰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 시계의 가장 큰 장점은 강도가 아니라 가벼움이다.

재질의 도움으로 금속시계에 비할바 없이 가벼우며 덕분에 손목에 찼는지 모를정도의 느낌을 준다. 무거운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나 거추장스러운것을 싫어하고 활동이 많은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듯 하다.

야간 발광성능에 자신있는 루미녹스는 아예 홈페이지에서 어두울때 발광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소비자는 각 모델의 야광 발광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3050시리즈의 하나인 3950은 모든 부분을 검은색으로 처리한 시계이다.

자칫 가벼워 보이는 다른 주황색, 파랑색을 사용한 모델에 비해 심플하고 터프한 느낌. 느러나 주변이 아주 밝지 않는한 숫자나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대부분의 시계들과 달리 뒷판은 플라스틱 재질이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시계라 해도 뒷판은 금속일 경우가 많은데 루미녹스는 뒷판도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덕분에 가벼우나 방수성(배터리 교환 등 수리후 나사산이나 나사구멍이 헐거워져 누수)에 대한 우려는 좀 있는편.

트리티늄은 발광의 밝기 보다 그 지속시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위 사진은 왼쪽이 일반시계, 오른쪽이 루미녹스인데 빛을 차단한 직후에는 오히려 루미녹스보다 일반 시계의 야광이 더 강하다. 하지만 9시간이 지난 이후 일반시계는 발광이 전혀 안되는 반면 루미녹스는 처음과 거의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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