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입차 14만대 넘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내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를 올해보다 약 8% 늘어난 14만3,000대로 예측했다. 7일 KAIDA에 따르면 내년 시장은 원화강세와 FTA에 따른 유럽차 추가 관세인하, 신차 투입, 신규 브랜드 진입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국내외 경기불안과 성장세 둔화,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은 내년 성장률의 하락 요소라는 게 협회 설명이다. 시장 경향은 2,000㏄ 이하, 젊은 층과 개인구매 비중의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디젤과 하이브리드 비중 증가와 수입선 다변화로 인한 가격 경쟁력 강화, 다양한 판매 제품 확보 등 시장 확대 움직임도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2013년 수입차 시장은 올해만큼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수입차 인식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비관적이지만은 않다"며 "또한 중소형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시장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입차는 한·미, 한·EU FTA, 개별소비세 인하, 다양한 신차 등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 13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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