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명장면] '노트북(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덤스)' 中 피아노 치는 장면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2004)'에서 금발머리 여왕벌, 레지나 조지로 처음 알게 된 레이첼 맥아덤스. 사실 진짜 여자 주인공은 린제이 로한이었고, 그 때 당시 초절정 미모를 소유하고 있었기에 온통 저의 관심은 그녀에게 쏟아져있었습니다. 머리가 텅빈 플라스틱 인형 역할을 너무나 잘 소솨했던 레이첼 맥아덤스가 눈에 들어올 일이 없었겠죠. 그러다가 기억되지 않은 추억을 넘어선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노트북으로 그녀를 접하게 됩니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바로 그 여왕벌이 여기서 사랑에 울고 웃는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라게 됩니다. 철부지 10대 소녀 시절의 철없던 시절에서부터 30대에 이르는 여인의 향기까지 모두 소화해 낸 그녀는 역시, 로맨틱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땠든 이 영화는 10대 후반, 열혈히 사랑에 빠진 두 남녀, 노아와 앨리의 첫만남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너무나 부유한 그녀 앨리와 너무나 가난한 그, 노아가 낭만적으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 뒤로 정말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사랑하게 되죠. 하지만 너무 감정표현에 서투른 나머지 많이 다투기도 하지만서도 금방 화해하고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느날 밤, 두 사람은 노아의 집 문 앞에서 키스를 하다가 눈(?)이 맞습니다. 너무나 서로가 서로를 원한다는 사실에 아무도 살지 않은 어느 집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죠. 그곳에 있던 피아노를 발견한 앨리는 쇼팽의 프렐루드를 칩니다. (Prelude in E minor, Op.28/4)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온 노아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피아노에 슬쩍 기대어버린 그녀와 그는 "신호"를 교환합니다. 뭐, 사실 이 상황 자체가 낯설었던 앨리가 말이 너무 많아져서 결국 거사(?)는 실패하게 되죠. 노아가 경험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영화를 보셔야 알듯! 암튼 언뜻 19금인듯 하면서도 아닌...ㅋㅋㅋ 원곡 전체 듣기 ▶http://www.vingle.net/posts/86481

아웃스탠딩 이수경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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