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몇주전 출근 중에 듣게 된 찬양 이미 예전부터 알던 곡인데 이날 어떤 이유에서인지 펑펑 내가 잘 살아야지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사랑하는 새싹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