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

다음 면으로 넘어가는 가장 빠른 길이 내가 믿고 서 있는 면에 구멍을 파고 내려서는 일이라서인지 빛도 들지 않는 긴어둠을 지나는 일은 빨라 이끄는 이들에게는 늘 어쩔 수 없는 일이어야 하나 봅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그 눈은 태양보다는 달의 선물이겠군요 그래서 나는 밤의 당신을 조금 모른척하고 아침에 당신이 어느 곳에서 눈을 뜨나 긴장하여 바라봅니다 아빠의 손을 잡고 울며 걷다보니 큰산도 오르긴 올랐더랬죠 당신의 눈물을 부지런히 기록하다보면 나는 참 높은 산 같은 글도 꼭 쓰게 되리라 괜히 미안하고 하네요 상석.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