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나는 별이었다. 눈을 뜨면 온통 어둠뿐이다. 늦저녁께 피워둔 등불은 꺼져서 차게 식어있다. 작은 방, 손바닥만한 창틀 사이로, 뿌연 유리너머 내다보면 부연 구름들 사이로 찢어진 푸르게 까만 하늘틈바귀로 별빛이 처연히 빛난다. 저 빛 한줌만 내게 있기를 소망하나 나는 별이 아니다. 그 사람의 별은 내가 아니다.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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