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선 애인 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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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 팟캐스트 잇백의 킬러 콘텐츠 디카백에서는 ‘여행 사진 잘 찍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하는 여름 휴가를 앞두고 전략적으로 마련한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디카백을 이끌고 있는 서울 신사동 소재 코이카 스튜디오의 김도훈 실장과 이진혁 실장은 여행사진의 핵심은 추억이라고 말합니다. 즉 다양한 사진 가운데 여행사진이라고 할 수 있으려면 그 사진을 보고 당시의 소중한 기억들이 되살아나야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유명한 관광지에서는 가족이나 애인 얼굴을 찍는 게 그다지 좋은 행위는 아니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정동진, 보성녹차밭, 담양세콰이어길 등은 너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이유는 당신이 찍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정동진 해돋이 사진을 찍는다고 하죠. 해가 막 솟아오를 때 벅찬 감동과 함께 애인 얼굴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애인 얼굴이 먼저 들어올까요? 태양이 먼저 들어올까요? 두 작가는 사람 얼굴이 우선 들어온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시선이 먼저 가기 때문에 유명 관광지에서는 인물 사진을 열심히 찍을 필요가 없다. 관광지에서는 관광지의 주요 스팟을 찍고 인물 사진은 유명하지 않은 곳에서 찍는 게 낫다. CF에서도 모델이 너무 예쁘면 제품이 죽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미모가 지나치게 뛰어난 사람을 쓰지 않는다.”

와우! 디카백이 아니면 듣기 어려운 꿀팁이죠? 이 외에도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요즘 수요가 늘고 있는 포토북도 좋은 예입니다. 후지필름, 스냅스 등 적지 않은 기업들이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포토북을 맡길 때도 가급적 종이를 고퀄리티로 사용할 것을 주문합니다. 왜냐면 중저가 종이를 쓸 경우 10년도 되지 않아 색이 바래거나 쉽게 찢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으시죠?

그리고 아웃도어 카메라의 실상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물이나 충격, 먼지에 강한 아웃도어 카메라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더 자세한 내용은 국내 최대 IT전문 팟캐스트 잇백-디카백 코너에서 확인하세요. 그마저도 귀찮다 하시는 분은 기사 상단의 플레이어를 클릭 또는 터치해주세요. /박성훈기자 ace@newsb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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