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수중낙원, Palau : #1 Overview

#1 로케이션 개요 서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섬 팔라우는 눈 부시게 파란 바다와 때묻지 않은, 그야말로 '미개척'의 자연으로 "바다의 정원" 혹은 "신들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신혼여행이나 휴가지로 많이 뜨고 있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팔라우의 키워드는 단연 '스쿠버다이빙', 다이버들의 손 꼽히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지구의 70%가 바다이니만큼 세상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다이빙 포인트가 얼마나 많겠냐만, 한국 다이버들에게는 팔라우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접근성이 좋은 포인트는 드문 것 같다. [팔라우 다이빙의 매력 뽀인트] 1. 접근성 gooood~! -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각각 주 2회 직항 운행. 본래 아시아나만 있었으나 1년 전부터 대한항공 직항이 생겼고, 양사의 운항 요일이 달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약 4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미크로네시아라고 하면 보통 '머나먼 미지의 세계'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가깝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바다인 필리핀까지의 비행시간과 비슷하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도 최소 6시간 이상 걸리는 것에 비하면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 있다. 2. 다이나믹한 다이빙이 가능한 고퀄 포인트 - 시즌이나 날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필리핀이나 태국같은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 - 시야 빵빵, 새파란, 정말 정말 파랗디 파란 바다색을 자랑한다. - 상어, 만타 등 대물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고개만 돌려도 보이는 것이 상어, 흔히들 상어가 동네 개떼처럼 돌아다닌다...고 표현할 정도다.) - 다이버들의 로망, '블루홀'을 볼 수 있다! - 짜릿한 조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산호나 돌에 조류걸이를 걸고 조류를 타는 다이빙) [팔라우 다이빙의 아쉬운 점] 1. 비용이 안 착해 - 해외 다이빙치고 평균보다 그리 비싼 편은 아니지만 필리핀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비싸다. (발리, 사이판보다 싸고 필리핀, 태국보다 비쌈) - 평균 항공료 : 80~110만원 정도 - 다이빙 fee : 하루 3깡 기준 170~200달러 (거리가 먼 포인트나 환경세/입장료를 내야하는 포인트는 별도 추가 비용있음) - 숙박 :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깨끗하고 저렴한 게스트하우스형의 숙소가 별로 없음 - 식사 : 메뉴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싼 편, 대략 한 끼에 1만~2만원? 2. 밤이 심심해 - 그냥 시골 동네. 동남아처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거나 쇼핑을 할 만한 곳이 없다. 한마디로 '번화가'라는 것이 없다. 즉, 다이빙 끝나고 돌아오면 딱히 할 일이 없다는 뜻. 가만히 쉬는 걸 못 견디는 사람이라면 책이나 노트북, 영화가 가득 들어있는 외장하드를 챙겨갈 것을 추천한다. 3. 전화, 인터넷은 포기하는 것이 속 편해 - 로밍을 해도 휴대전화가 잘 터지는 곳이 많아 불편하다. 동남아만 해도 샵과 숙소에 와이파이가 깔려있거나 3G 데이터 로밍이 그럭저럭 잘 되는 경우가 많지만 팔라우는 전화조차 잘 안 터질 때가 많다. 그러니까 정말 레알 촌동네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1년 상반기 기준이니 그 사이 개선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밖에] 1. 육지에서 포인트까지 멀어도 너~무 멀어 - 대부분 본섬인 코로르에 숙소를 잡고 매일 아침 배를 타고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하는데, 코로르에서 각 다이빙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멀어 스피드 보트로 1시간~1시간 30분 정도를 가야하므로 다이빙 사이사이에 육지로 돌아와서 쉬는 걸 선호하거나 배 이동이 긴 것을 싫어하는 다이버들은 불편할 수도... 물론 한 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포인트는 타 지역에도 많지만 필리핀의 방카보트나 대형 보트처럼 씻고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의 1시간과는 좀 다르다. 한번 나가면 그 날의 다이빙이 모두 끝날 때까지 숙소로 돌아올 수 없다. (포인트와 가까운 섬에 숙소를 잡는 방법도 있긴하나, 다이빙 투어 다 경험자가 아니라면 불편함이 많다...고 한다.) 2. 밤비행기를 좋아한다면 다행 - 인천-팔라우 간 왕복 모두 밤비행기다. 가는 편은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한다. 밤비행기로 시간 절약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장점, 밤비행기가 마냥 피곤한 사람에게는 단점이다. 대신 (체력이 좋은) 직딩들에게는 출발하는 날 휴가를 내지 않고 퇴근 후 출발하거나, 돌아오는 날 오전 반차만 내면 오후에는 출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3. 본인과 일행들의 로그수 체크 필수! - 로그수가 많고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다이버들에게는 최고로 매력적인 포인트지만 초보 다이버에게는 여러모로 즐기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다. 개인적 견해지만 팔라우의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로그수가 최소 50회 정도 이상은 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인이 초보이거나, 본인이 잘하더라도 일행 중 초보가 있다면 '진짜 재밌는' 포인트에는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팀을 짤 때 로그수를 고려할 것을 추천한다. 4. 한쿡인 샵 -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이 2개있다. 한국인 샵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장점~ - 씨월드 : www.seaworld-palau.co.kr - 다리 다이버스 : www.daridivers.com #2 팔라우 다이빙 포인트 개요보기 ==> http://www.vingle.net/posts/87884

한 평생 똘끼 충만하게 사는 게 꿈. 개미보다 배짱이여야 한다고 믿음. 방랑하며 살지만 방탕하게 살지는 않고. 해치지 않으니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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