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메르스 ‘괴담’ ⇨ “실제 유포자는 복지부 산하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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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C병원 응급실 폐쇄됐다고 하니, C 병원 근처에 가지마세요”. ▲“직접적인 접촉 없이, 공기만으로도 전염된다고 합니다”. ▲SNS와 인터넷에 메르스와 관련된 괴담이 난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유언비어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대표적인 괴담으로 꼽고 있는 공기 전파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디어오늘이 6월 1일 보도했다. ▲심평원 홍보자료에 “공기 전파, 접촉을 통해 감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나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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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폐쇄-에볼라보다 더 위험-공기로도 전염” 괴담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SNS와 인터넷을 통해 ‘메르스 괴담’이 난무하고 있다.

가장 많이 떠도는 괴담은 메르스 첫 번째 확진 환자가 거쳐 간 병원에 관련된 이야기다. “평택 A병원에서 수원 B병원을 거쳐 서울 C병원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러다 확진 받고 나서 지정격리 병원으로 옮겨졌대요. 현재 서울 C병원 응급실 폐쇄됐다고 하니, C 병원 근처에 가지마세요”라는 내용이다. 또 “춘천 모 병원에 붙어 있었다”며 메르스 발병지역과 접촉병원 리스트가 적혀 있는 사진이 돌기도 했다.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1562 에서 이어집니다.

키워드 :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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