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다시 보는 영화

최근 전세계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메르스 사태를 보며 불현듯 떠오른 영화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입니다. 메르스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처는 진정 무엇이 괴물인지 되묻게 했던 영화 '괴물' 속 그것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 영화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컨테이젼'. 당시 영화를 볼 땐 기대했던 재난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인류에 대한 고찰과 경고의 다큐멘터리 같아 조금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 다시 떠오른 '컨테이젼'은 바이러스보다 불안과 공포의 전염이 무서움을 일깨워준 영화입니다.

그리고 지금, 두 영화가 만나 현실이 된 것만 같아 씁쓸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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