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fuxx

어디서부턴가 꼬여버린 내 발길. 물론 종착지 없이 막연한 기대감에 발길을 내딛었지만 전부 헛걸음이 었네. 언제부터 이리 됐을까 사실 알고있다. 그치만 나는 그냥 모른체한다. 그래야 더 맘이 편할거 같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지 않은 채 시작한 발걸음에 대한 벌인가 이제는 완전히 목표를 잃었다. 막연한 기대감이 나를 이끌었다. 사과가 하나 있다 나는 저 사과를 먹기 위해 걸었다 근데 뒤에 있는 놈이 달려오더니 사과를 먹어버렸다. 사과를 먹을 기대감에 막연히 걷기 시작했지만 사과가 없어졌다 내 발길은 어디로 향해야하나. 사과를 먹은놈 뱃속으로 향해야하나. 발길을 돌려야하나. 모르겠다. 새로운 사과가 나타날때까지 또 계속 걸어야 하나. 갈 길을 잃은 나는 너무 공허하다. 나는 걸었고 뒤에놈은 뛰었다. 그는 사과를 먹었고 나는 그걸 지켜봤다. 나는 혹여나 넘어져서 다칠까 뛸 용기 없었지만 뒤에놈은 용감했다. 개새끼 먹고 배탈이나 나버려라 니가 소화시킬수 없을 만큼 달콤한 사과이길 바란다. 썩은 사과라 표현을 안하는 이유는 내가 걸어온 길을 부정해버리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난 달콤한 사과를 향해 걸었다. 사과를 뺐겼지만 어쨌든 나는 내 발걸음을 부정하진 않겠다. 이제 어디로 걸어야 하나 좆같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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